막히는 하늘길

얼마 전에도 중국 고객과 ZOOM으로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 컴퓨터 화면 너머로 보는 고객들의 모습이 이젠 어색하지 않다. 물론 화상회의는 만나서 직접 얘기를 나누는 것에 비한다면 그렇게 효율적이지 않다. 같은 나라 사람끼리 얘기를 해도 잘 들리지 않을때가 있는데 하물며 외국어로 소통해야 할 때는 더하겠지. 나는 통역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엔지니어일 뿐이니 오죽하겠냐만. 하지만 우리 인간은 적응의… 막히는 하늘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