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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Y A7M4 간단 사용 후기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그보다 먼저 글로 한 번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싶어서 써본다. A7M3를 몇 년 동안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미러리스 풀프레임 세계에 발을 들였는데, 사진과 영상에서 전천후로 활약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4K 영상 촬영이 100Mbps 기준 24fps밖에 안된다는 것이었는데 그 외에는 크게 아쉬운 점이 없었을 정도로 만족했었다. (아 디스플레이가 렌즈 쪽으로 […]

  • ASUS TUF Gaming AX3000 공유기 후기

    나는 특정 제품군에 대해서는 특정 브랜드만 선호하는 타입이다. 약간 맹목적인 믿음이라고 해야 할까, 종교적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믿음 비슷한 게 있다. 예를 들면 카메라의 경우 나는 SONY 외길 인생이고 오늘 소개할 공유기의 경우는 ASUS 외길 인생이다. 공통점은 시간이 지나서도 해당 브랜드, 제품에 대한 실망감이 크게 없고, 새 버전이 나오면 어김없이 구매한다는 점이다. 아 또 […]

  • Rust 언어와의 첫만남

    우연찮게 러스트(Rust)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하고 난 뒤, 마치 무언가에 홀린듯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지금은 가이드북을 따라가며 이것저것 예제도 실행해보고 이 언어가 가지고 있는 철학은 무엇인지 하나씩 배우고 있다. 기본적인 문법은 뭐 크게 괴상하다거나 하진 않은데, 일단 파이썬(Python)과 달리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라서 역시나 타입에 대해 강경하고 컴파일 에러가 굉장히 빈번하게 난다. (에러는 뭐 내가 코딩을 못하는 […]

  • 희망 버리기 기술

    희망 버리기 기술

    <신경 끄기의 기술>에 이은 신작 <희망 버리기 기술>을 봤다. 흡입력 있는 문체란 이런 것일까, 읽는 동안 여러 생각들이 오가기도 했고 때론 반박하고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끄덕여졌다. 세세한 내용까진 기억하지 못하지만 한가지, 덧없는 희망에 기대지말고 차라리 의미있는 고통을 선택하라는 그 말은 뇌리에 박혀 있다. 살다보면 가끔씩 헛된 상상을 자주 한다. 로또에 당첨되면 뭐 사야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