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푸른점

어렸을 적 우주 관련 다큐멘터리를 인상깊게 본 기억이 난다. 조금 더 커서는 칼 세이건의 베스트셀러인 코스모스를 봤다. 두께로 치면 거의 내가 보기에 어려운 책이었는데, 어째선지 내 전공이랑 아무런 관련도 없던 그 책만큼은 유난히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칼 세이건이 지구 밖에서 지구 사진을 찍어두자고 NASA 사람들을 설득해서 결국 건진 한… 창백한 푸른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