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과 동성애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끝내고 이제 겨우 생활속 거리두기(=생활 방역)가 시작되자마자 이태원 클럽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퍼져나갔다. 이 시국에 꼭 클럽에 가서 몸을 흔들어야 했냐는 비난이 많다. 또 해당 클럽들의 ‘특수성’이 더해지면서 비난이 거세다. 아직도 자발적 검사에 응하지 않은 상당수의 잠재 감염자들은, 감염 사실 여부보다 원치않는 아웃팅이 더 두려워 보인다. (익명 검사를 지원한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조용히 검사를 받으러… 이태원 클럽과 동성애자 계속 읽기

주식

나는 주식을 하지 않는다. 2012년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 이래로 다행히도 아직까지 월급은 꼬박꼬박 받고 있지만, 주식을 한 적은 맹세코 단 한번도 없다. 그 흔하다는 우리 사주도 사지 않았다. 나는 그냥 직원으로 남고 싶을 뿐, 주주가 되어서 회사의 경영에 간섭하고 싶거나 배당금을 노리거나 하지도 않았고 할 생각도 없다. 거기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주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