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직장인은 늘 피곤하다. 근데 해야만 하는 일이 정말로 많아서 피곤한 것도 있지만, 사람 사이에 생기는 갈등이나 어려움 때문에 피곤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역지사지 3번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대방의 배려없는 행동에 화가 났다가도, 생각지도 못한 작은 배려에 다시 기운을 얻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나는 정말 피곤해지더라도 일이 그냥 많거나 어려워서 힘든 게… 피로 계속 읽기

이것도 기획안이라고 들고온거야?

B2B 제품 기획일을 하고 있어서 B2C랑 얼마나 다른지까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대략 비슷한 맥락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기획일 하는 사람들 정말 존경한다. 관성적으로 일하려고 생각하면 기획일은 어쩌면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다. 고객이,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게 명확하거나 혹은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발굴해야 하거나 하지 않을 경우는 더더욱. 세상에 처음부터 새로운 것도 없고, 모방 없이 창조… 이것도 기획안이라고 들고온거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