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

나는 올빼미족이다. 새벽이 오기 전에는 잠을 쉽사리 잘 수 없는 몸으로, 만약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할 경우나 주말처럼 알람이 필요없는 경우 나는 보통 10시반 정도에 일어난다. 햇살이 눈을 두드리는 수준까지 가야 겨우 눈을 뜨는 것이다.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적어도 직장인으로서 이런 몸은 약간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기는 했었다. 그러던 차에, 모종의 계기로 나도… 아침형 인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