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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피로

직장인은 늘 피곤하다. 근데 해야만 하는 일이 정말로 많아서 피곤한 것도 있지만, 사람 사이에 생기는 갈등이나 어려움 때문에 피곤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역지사지 3번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대방의 배려없는 행동에 화가 났다가도, 생각지도 못한 작은 배려에 다시 기운을 얻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다.

나는 정말 피곤해지더라도 일이 그냥 많거나 어려워서 힘든 게 낫지 사람 사이에 생기는 스트레스 때문에 일하기 싫어지는 건 너무 싫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가 되지는 않도록 더 배려하고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