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기획안이라고 들고온거야?

B2B 제품 기획일을 하고 있어서 B2C랑 얼마나 다른지까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대략 비슷한 맥락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기획일 하는 사람들 정말 존경한다. 관성적으로 일하려고 생각하면 기획일은 어쩌면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다. 고객이,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게 명확하거나 혹은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발굴해야 하거나 하지 않을 경우는 더더욱. 세상에 처음부터 새로운 것도 없고, 모방 없이 창조… 이것도 기획안이라고 들고온거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