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미분류

  • Mac Studio 간단 사용기

    Mac Studio 간단 사용기

    오늘 오전에 쿠팡으로 구매했던 Mac Studio (M1 Max, 1TB, 32 GPU)를 간단한 언박싱 영상만 촬영해두고 곧바로 업무용으로 사용해 보았다. 지금도 이 글을 Mac Studio에서 쓰고 있는데, 간단하게 한줄평 해보자면 “진작 살걸“. 이걸로 끝낼 수도 있을듯 하다. 나는 취미 유튜버로서, 영상 촬영과 편집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이다. 업으로 영상 작업을 하시는 분들과 비교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실력이지만, […]

  • 브롬톤과의 이별

    브롬톤(Brompton) 자전거는 여러가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접었을 때 가장 이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다. 자전거 취미 활동 하시는 분들 치고 이 자전거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도 없을텐데, 나 역시도 2018년에 브롬톤에 빠져서 팔기 전까지 애지중지하며 관리하고 타고 다니고 했었다. 떠나보내기 전까지 여러 즐거운 추억들을 함께했다. 한강에서 탈 때는 미니벨로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

  • ASUS TUF Gaming AX3000 공유기 후기

    나는 특정 제품군에 대해서는 특정 브랜드만 선호하는 타입이다. 약간 맹목적인 믿음이라고 해야 할까, 종교적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믿음 비슷한 게 있다. 예를 들면 카메라의 경우 나는 SONY 외길 인생이고 오늘 소개할 공유기의 경우는 ASUS 외길 인생이다. 공통점은 시간이 지나서도 해당 브랜드, 제품에 대한 실망감이 크게 없고, 새 버전이 나오면 어김없이 구매한다는 점이다. 아 또 […]

  • 아침형 인간

    나는 올빼미족이다. 새벽이 오기 전에는 잠을 쉽사리 잘 수 없는 몸으로, 만약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할 경우나 주말처럼 알람이 필요없는 경우 나는 보통 10시반 정도에 일어난다. 햇살이 눈을 두드리는 수준까지 가야 겨우 눈을 뜨는 것이다.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적어도 직장인으로서 이런 몸은 약간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기는 했었다. 그러던 차에, 모종의 계기로 나도 […]

  • 이세계 판타지

    가끔 만화방에 가거나 웹툰 서비스등으로 신작들을 살펴보면, 예전과 달리 눈에 띄게 달라진 트렌드 하나가 있다. 바로 “이세계” 판타지. 주로 일본에서 줄기차게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스토리라인은 대충 이렇다. 소위 블랙기업이라 칭해지는 악덕기업에서 근무하는 주인공(주로 20~30대 남자)은, 야근에 쩔어 퇴근하다가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대형트럭에 치이고 죽는다. 아니 죽은 줄 알았는데 깨어나보니 달이 두개 떠있는 이세계로 전이된다. 그리고 거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