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나의 시간은 아직 2020년 2월에 멈춰있는데, 어느 새 2021년이 되고 벌써 4월을 달리고 있다. 마스크는 아직도 벗지 못하고 있고 숨쉬는 건 늘 답답하기만 하다. 과연 언제쯤 이 힘든 나날들이 끝날까. 시간은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히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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