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의 협곡

지난 주부터 점점 바빠지기 시작해서 이번주는 사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빴다. 고객과의 회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거의 나혼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는 수 없이 야근의 협곡을 건너기 시작했는데, 이제 나이가 좀 들다보니 몸 여기저기서 삐걱 거리는 신호가 들렸다. 제일 처음 신호가 온 곳은 놀랍게도 마우스를 잡는 손목이었다. 한번도 터널 증후군이나 이런 걸 느껴본 적이… 야근의 협곡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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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날이 요즘 부쩍 춥다. 한파도 이런 한파가 없는데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한다. 지구가 따뜻해지는 부작용(?)인 셈인데 참 아이러니하다. 집과 회사까지 거리가 굉장히 짧은편인데도 요즘 출근이 두렵다. 괜히 그냥 재택근무 해주면 좋겠다는 망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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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2021년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조용하고 차분하게 맞이했다. 2020년의 망령, 코로나는 끝나지 않고 우리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있다. 때문에 이번 새해 맞이는 해가 중천에 다다랐을 무렵 창문 밖으로 넌지시 구경하는 걸로 대신했다. 새해 목표 같은 건 없다. 늘 없었고 올해도 당연히 없다. 그냥 하던 일 계속 열심히 잘해보는 거랑, 유튜브 취미활동 계속 하는 거… 새해가 밝았다 계속 읽기

1년에 30권 책읽기

얼마 전 회사에서 알게 된 사실인데, 팀 서재에 있는 책을 내가 20권 넘게 읽었다며 다독왕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다독왕 기념으로 책도 선물해준단다. 와우!) 실제로는 집에서도 읽는 책들이 몇 권 더 있었기 때문에 아마 보수적으로 잡으면 25권 정도 읽었을 것 같다. 지금도 읽고 있는 책(《타인의 해석》)까지 포함하면 올해는 30권 정도의 책을 읽을 것이다. 많다면 많은 셈인데,… 1년에 30권 책읽기 계속 읽기

Apple Silicon, 컴퓨터의 미래를 바꿀 것인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모바일 AP를 직접 설계하기 시작한 애플이, 이제는 맥북과 아이맥 등 자사 컴퓨터에 탑재할 SoC를 자체적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었다. 아주 공격적인 스케쥴인데 앞으로 2년 안에 Intel CPU에서 M1과 같은 자사 SoC로 이주를 마무리한다. 거기에는 맥북 에어와 같은 보급형 노트북 뿐만 아니라 맥 프로와 같은 전문가용 컴퓨터까지 모두 포함된다. 애플이 선보였던 M1 chip은 SoC로서, 그… Apple Silicon, 컴퓨터의 미래를 바꿀 것인가? 계속 읽기